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산할아버지 미우공방

국내산 절단대파 양 본문

희망나눔

국내산 절단대파 양

바른여자 2020. 4. 16. 03:00

용품 국내산 절단대파 할인금액 어때요
현재 쎄일전비용 40% 4,440원에서 쎄일가격
2,630원 할인금액 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0원 적립 가능합니다.
간단 말씀드려요

국내산 절단대파 상품구매


양 많코 싱싱한 퐈~~ | 솔직한 구매리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집에 대파가 있지만 메추리조림 하려고 작은 용량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손질 대파를 주문하니 진짜 진심 너무 편합니다. 예전에 프레쉬 이용전에는 마트나 시장에서 사다가 일일이 다듬고 했는데 은근 귀찮거든요.

다듬어져 있고 그리고 깨끗합니다. 앞으론 이젠 손질되어 있는 파를 사야겄습니다. 파를 손질 하느라 내 아까운 시간을 낭비 하기 싫으니깐요 ㅋㅋ한번 물 샤워시켜주고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나씩 조림 할때 쓰고 다시 넣어놔도 며칠은 신선하게 유지 합니다 ㅎㅎ

워낙 신선한 상태로 도착을 해서 그런지 5일은 거뜬하네요. 그 안에 다 소비 못하면 냉동실로 넣어두면 되니 파는 쵝오의 식재료인듯 싶습니돠!!! 메추리조림에 대파를 크게 잘라서 넣으니 더 맛있네요 파도 다 익어서 흐물흐물 하지만 애들이 잘라주면 모르고 먹으니 쵝오임돠 ㅋㅋ

마트에서 사면 대가리 자르고 꼬리 짜르고 하는게 왜이리 구찮고 오래 걸리는지 파 다듬는게 제일 구찮은거 같숨돠;;; ㅋ 이젠 편하게 대파만큼은 주문을 해도 괜찮을거 같네욤 크흣

===========================================================

예전에 티땡에서 잘라진 냉동 대파를 1키로 주문한적이 있는데요. 죄다 녹아서 와서 다시 얼려도 못 먹을거 같고 찝찝해서 그냥 버린적이 있습니다. 돈 을 주고 쓰레기와 바꾼셈이쥬 .. 그때의 깨달음으로 티땡에서 일반 배송으로 오는 냉동식품은 구매를 안 합니다요!! 이젠 티땡 이용을 아예 안 하지만요 ㅎ

정말 모든면에서 상품의 질도 그렇고 배송속도도 쿠팡이 쵝오인듯 합니다 성격이 급해서 빠른빠른한걸 좋아하는데 너무 좋습니돠욤 !! 으훗


요리 맛이 업그레이드되는 파. | 구이, 찜 요리를 자주 해서 대파와 양파, 마늘은 항상 냉장고에 있습니다.
원래는 뿌리가 달려있는 생 대파를 구매했었는데요.
손질하기 귀찮고, 소량만 필요해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대파의 신선도, 손질, 패키지 모두 마음에 듭니다.

1. 제품 특징
1) 패키지 및 내용물 양
– 은박 보관 비닐에 싸여져서 신선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 후기를 보니 예전에는 플라스틱 패키지였던 것 같던데, 저는 비닐에 담겨오는 지금이 더 좋습니다.
– 대파 패키지 내 외부 모두 물기나 흠집 없이 깔끔한 상태였습니다.
>> 동봉된 아이스 팩 때문에 대파가 얼거나 비닐인 패키지가 찢어졌을까 걱정했는데,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 마트에서 구매하던 손질된 대파와 비교했을 때 양과 가격대가 비슷해서 가성비 좋게 느껴졌습니다.

2) 대파 상태 및 맛 / 식감
– 무르거나 상한 대파 없이 모두 신선하더군요.
– 대파의 절단면은 매우 깨끗하고, 속이 꽉 차있습니다. ( 사진 첨부 )
>> 자른지 오래되면 절단면이 노랗게 변하는데, 이 대파는 방금 자른 것처럼 깨끗하더군요.
>> 잘 자란 대파라는 것을 인증하듯이 속은 비지 않고 잘 차있어서 요리할 때 파 형태가 잘 유지됩니다.

– 절단된 대파 크기가 균일해서 보관 및 요리에 사용할 때 편리합니다.
>> ( 제 기준에서 ) 대파 두께나 길이가 부담스럽지 않아 손이 자주 갔습니다.

– 향은 강하지 않은 편입니다.
– 생 대파를 먹었는데, 아삭하고 신선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 맛은 맵지 않은 편이며, 계속 씹으면 단맛이 인지됩니다.
– 씻어 나온 손질된 대파지만, 요리하기 전 가볍게 물로 헹궈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 물에 씻을 때 불순물이 나오진 않았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2. 즐겨 먹는 방법
1) 대파 구이
– 생 대파를 성인 새끼손가락 길이로 툭툭 잘라서 기름 없이 구우면 됩니다.
– 가스레인지나 토치가 있다면 불에 직접 굽는 것을 추천합니다.
– 고기 먹을 때, 대파 구이를 자주 곁들이는데 아주 궁합이 잘 맞습니다.
>> 원래 파를 구우면 단 맛이 올라오는데, 이 대파는 단맛이 유난히 더 잘 느껴졌습니다. 맛있습니다.

2) 파김치
–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보고 따라 만들었는데, 그 뒤로 자주 해먹습니다.

3) 볶음요리에 사용하는 파 기름 내기
– 일반 기름보다 파를 볶아낸 기름을 사용하면 볶음요리가 더 맛있어집니다!
>> 매우 귀찮지만 먹으면 이해하게 됩니다.


싱싱하고 튼튼한 대파 | 재구매 입니다!!!

☞ 포장변경

이번에는 파가 플라스틱통이 아니라 비닐에 담겨져왔어요
저는 이게 더 좋은 거 같아요. 플라스틱통이 더 비싸고 상품이 안전하긴 하겠지만 어차피 우리집까지 잠깐 왔다가는 앤데 제가 버리기가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요. 저는 편한데 택배 올 때 마다 쓰레기가 한 무더기라서 넘 아까울때도 많았어요.

☞ 편리성

누군가 세척해서 다듬어줬다는 게 이렇게 편리할 수가요.
사실 파 한단 사면 오래오래 두고 먹지만 버리는 데 반이라서
음식뭉 쓰레기 정말 많고 요리할때마다 재료손질에 시간 마니 안든다고 생각했는데 세척야채들 쓰니까 와.. 진짜 편해요.

☞ 단점
장점도 아니고 단점도 아니고
대파가 크고 싱싱하고 정말 단단해요!!!
비교샷으로 제가 들고 있는 사진참부했는데
맥스봉 젤 두꺼운 거보다 더 두껍고 튼튼합니다

그래서 하얀 부분은 살짝 익히기보다 국물용으로
다른 부분도 충분히 익히셔야할꺼 같아요.

원래 저는 국물용 말고는 마지막에 살짝 넣는 타입이였는데
이 대파는 그렇게 하면 안 익습니다. 조금 오래 익혀도 흐물흐물해지지는 않아요

다들 맛있는 저녁되세요!!!

※ 제가 자른다고 꺼내서 까 먹고 외부에 이틀 두었다가 잘라서 찻번째 사진에 안 싱싱해보일수있지만 마지막에 배송 막 왔을 때 사진 있어요 투머치 싱싱합니다.


국내산 절단대파, 500g, 1봉506그램
파채 하려고 구매 했습니다. 파채칼로 쓰는데 대파는 크기가 잡기 쉬워서 좋네요. 씻고, 짤르고 물에 또 여러번 씻고 당겼어요…그리고 매운 맛 뺀다음 (2시간) 다시 또 가볍게 씻고 물끼 빼서 먹습니다

파닭 만들기 도전 완료^^

소스는 액젓, 물, 설탕, 식초, 고추 가루 으로 만들어~ 부워주면 밥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506 grams total without packaging.

i wanted to make jullienned onions for a chicken dish that i make. i used all the green portions and 2 white ones. i washed, sliced them with my jullienne tool and then washed again a few times due to the slimey insides <br>국내산 절단대파 양<br><br><br>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div>
            <!-- System - START -->

<!-- System - END -->

                    <div class=